포옛 감독 아래에서 2025시즌을 시작한 전북은 포트FC와의 16강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콤파뇨 의존도가 높으며 이승우 등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 성적, 경기력 다 못 잡았다.
이제 시드니와 대결하는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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