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섭 강원경자청장 “동해안권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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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 강원경자청장 “동해안권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최선”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은 강원경제자유구역이 강원특별자치도, 특히 동해안권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5일 밝혔다.

강원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투자기업에게 다양한 세제혜택과 자유롭고 폭넓은 기업활동을 보장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강릉, 동해 2개 지역에 망상 국제복합관광도시, 북평 국제 복합 산업지구, 옥계 첨단소재 융합 산업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망상지구에 대한 외국인 투자 및 기업 유치 촉진을 위해 법무부로부터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강원경제자유구역 내 앵커기업 및 외투기업 유치를 위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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