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리더(대표)가 ‘2025년 인수합병(M&A)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통해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류길주 딜 부문 부대표는 “올해 M&A 시장은 3년째 지속된 침체를 지나 시장 주체들이 활로를 모색하기 시작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리더(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PwC와 삼일 전문가들이 국내외 M&A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해 시사성이 있는 주제와 산업을 선정해 준비했다”며 “2025년 M&A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시장 참여자 간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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