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안토니의 에이전트가 맨유 아모림 감독의 관리를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엔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최근 맨유 아모림 감독이 안토니의 활약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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