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12일 우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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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12일 우주로 간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첫 한국계 우주비행사가 이달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실험을 수행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다.

지난해 NASA는 익스페디션 73을 수행할 우주비행사로 한국계 미국인 NASA 소속 우주비행사 조니 킴(Jonny Kim), 앤 맥클레인, 니콜 에이어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우주비행사 오니시 타쿠야,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키릴 페스코프 등 5인을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7년 해군 비행사 및 항공 군의관 자격으로 NASA에 입사한 그는 이번 익스페디션 73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비행사로서 첫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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