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한국도 안보 위험…핵잠수함 확보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철수 "한국도 안보 위험…핵잠수함 확보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미·우크라이나 정상회담 파열은 대한민국도 언제든지 절체절명의 국익·안보 훼손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핵 추진 잠수함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핵잠수함의 조속한 확보가 필요하다”며 “트럼프 정부는 막강한 미 해군 재건을 위해 한국의 조선 기술을 원하고 있다.미 해군의 재건과 함께 한국형 핵잠수함의 도입을 협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는 미 국익과 철저한 비용 대비 효과를 따지는 정부”라며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을 요구한다면 우리도 우리의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진전된 핵 공유 협상을 시작할 최적의 시점”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