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6일 케이윌 공식 채널을 통해 데뷔 18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 케이윌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오픈했다.
케이윌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18주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그만큼 열심히 달려온 것 같은데, 늘 옆에서 같이 달려준 우리 형나잇(공식 팬클럽명) 덕분에 이렇게 오래 노래할 수 있는 것 같다.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제 노래를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곡, 더 멋진 활동으로 찾아올 테니까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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