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뉴욕 기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올해 봄·여름(SS)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깔끔한 핏에 여성복에서 주로 사용되던 '히든 벨트' 디테일을 활용해 중성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은 셔츠와 팬츠 세트로 구성된 진청 데님 아이템으로 전형적인 데님의 틀을 깨고 여유로운 실루엣의 라운지 웨어 스타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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