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골 이후에도 뮌헨의 공세는 이어졌다.
무시알라 골 이후 뮌헨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했는데 노이어도 달려왔다.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인 만큼 작은 부상도 우려스러운 상황인데 세리머니를 하다가 부상을 당해 쓰러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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