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인기 음식 1위, 라면 아니다…승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메뉴는?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류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프레미아(샵프레미아)'의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주류(25.7%) △스낵(24.6%) △음료(19.9%) △라면(17%) △콤보제품(11.9%) △굿즈(0.9%)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다.
기내 판매 가격은 6000원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승객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