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위 의혹을 폭로하며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자신의 안위에 대한 걱정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 내어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내며 검찰개혁을 외쳤던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여의도 정치 1년을 겪으면서 22대 총선 승리, 조국 대표 수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등 총체적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의 연속이었고 그런 경험들은 저의 정치 이야기로 담아내기에는 벅찬 것 같다.
-정치인 강미정이 바라본 여의도라는 정치 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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