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이 2경기 만에 시범경기에 출전해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김혜성은 앞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해 시범경기 2번째 안타이자 첫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혜성의 이번 시범경기 3호 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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