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막거리 한번더’ 도수·가격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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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느린마을막거리 한번더’ 도수·가격 낮췄다

배상면주가는 자사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750ml)가 황금빛 패키지로 개편하고 알코올 도수와 가격을 낮춘다고 6일 밝혔다.

더불어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서 빚은 ‘느린마을소주21’ (알코올 21%, 375ml)도 소비자 가격도 11% 내린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시장조사 결과 프리미엄 막걸리 소비자 층이 늘어나면서 7000원~1만원대의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며 “프리미엄 막걸리를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도록 리뉴얼과 함께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위해 소비자가격도 내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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