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볼에 이어 클럽도 교체했다.
매킬로이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때부터 사용하는 TP5 볼은 짧은 클럽, 특히 3/4 스윙을 할 때 스핀이 더 먹는다.
3번 우드는 로프트를 15도로 더 세워서 비거리를 늘렸고, 5번 우드 대신 로프트 18도의 4번 우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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