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38번째 길바닥 ‘영덕’에서 먹트립을 시작한 가운데, ‘MZ 대표’ 지예은이 ‘먹친구’로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곽튜브는 “내가 영덕을 좀 안다.저번에 왔을 때 줄이 길어서 못 먹은 기사식당이 있다”며 ‘전현무계획’ 최초로 곽튜브표 ‘기사식당’을 소개한다.
‘MZ 대장’ 지예은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영덕 ‘곽튜브표 기사식당’의 정체는 7일 오후 9시 10분 ‘전현무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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