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계속돼야 합니다” .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저소득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치과의사는 93.8%, 아동과 보호자는 99%에 달했다.
사업에 참여한 현직 치과의사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시의 지원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구강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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