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주점 점주에게 끓는 냄비를 던지는 등 폭행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A씨는 지난 2일 저녁 7시50분쯤 인천 중구 중산동 한 주점에서 여성 점주 B씨에게 김이 펄펄 나는 끓는 냄비를 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식당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폭행을 시작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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