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수질정화와 악취 제거에 유용한 유용 미생물(EM) 발효액을 오는 10일부터 주민들에게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동행정복지센터 등 36개소에 매월 2회, 벽제천 등 27개소에는 주 1~2회 공급할 예정이다.
시 정영선 팀장은 "앞으로도 유용 미생물(EM) 발효액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 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EM을 무료로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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