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는 뮌헨은 리그 2위 레버쿠젠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꺾으며 우위를 점했다.
김민재는 전반 3분 제레미 프림퐁을 막아서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이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뮌헨은 전반 9분 마이클 올리세의 크로스를 해리 케인이 밀어 넣으며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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