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통보 안 했다" 동반 5이닝 무실점이라니, KIA '5선발 경쟁'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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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통보 안 했다" 동반 5이닝 무실점이라니, KIA '5선발 경쟁' 끝까지 간다

현재 KIA는 오른손 투수 김도현(25)과 황동하(23)가 5선발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이범호 감독은 "아직까지 선수에게 통보는 안 했다.조금만 더 지켜보고 (결정을) 내려야 할 거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선 선발 투수(김도현)과 두 번째 투수(황동하)로 나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2이닝 1피안타 무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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