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8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연차 낮아도 성과 높으면 직급↑ 네이버는 5일 오후 사내 설명회를 열고 레벨 기반 성장 체계(레벨제) 도입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계획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AI 경쟁력·모바일 입지 회복 과제 그렇다 해도 업계는 이해진 GIO가 치열한 경쟁 상황에 직면한 네이버의 구원투수로 등판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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