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드림' 꿈꾸며… 한국 몰려오는 전세계 유망주들
“K팝의 나라 한국은 전세계 가수 지망생들이 간절히 바라는 꿈의 무대입니다.” 오는 4월 프리 데뷔를 앞둔 그룹 스윗치(SWEET:CH)의 일본인 멤버 사토시와 진은 요즘 웃음이 절로 나온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음악시장인 한국에서, K팝 아이돌 데뷔 꿈을 마침내 이루기 때문이다.
하츠투하츠 인도네시아 멤버 카르멘(사진=뉴스1) 최근에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의 인도네시아 멤버 카르멘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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