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200가구 집수리 지원…28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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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200가구 집수리 지원…28일까지 신청

서울시는 저소득 장애인 200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시는 집 내부 작은 생활용품 교체나 수리 등을 직접 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위해 현관 방충망 수선, 안전바 설치, 디지털 도어록·전등·수전·경첩 교체 등 간단한 수리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총 1천569건(719가구)의 잔고장 수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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