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종민이 강호동에게 축의금을 많이 내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이에 하하는 "호동이 형 얼마할까?"라며 축의금 액수를 궁금해했고, 김종민은 "내가 아직도 후회하는 게 뭔지 아냐.호동이 형 결혼식 때 돈을 너무 조금 냈다"고 이야기했다.
김종민은 약 20년 전 당시 5만원의 축의금을 냈다고 토로했고, 이승철은 "그때는 괜찮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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