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컨트롤타워’가 없다…범정부 TF ‘유명무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청소년 도박 ‘컨트롤타워’가 없다…범정부 TF ‘유명무실’

청소년 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했지만 정부의 대책은 표류하고 있다.

5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청소년 온라인 불법도박 근절 범부처 TF(이하 범부처TF)’ 관련 진행 상황에 따르면 범부처TF(태스크 포스)는 2023년 11월 출범 이후 16개월 동안 단 5차례 회의를 열었다.

(그래픽=김정훈 기자) 범정부 TF 출범 이후 각 기관이 관련 활동을 강화하긴 했지만 리더 역할을 하는 기관은 보이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