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주도 브릭스, '트럼프 관세' 직격 당한 멕시코에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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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주도 브릭스, '트럼프 관세' 직격 당한 멕시코에 손짓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25% 관세부과라는 '날벼락'을 마주한 멕시코에 중국·러시아 주도 신흥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가 우호의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 정례 기자회견과 브라질 외교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종합하면 올해 브릭스 의장국인 브라질은 오는 7월 6∼7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릭스 정상회의를 열 예정인데, 멕시코 대통령 등을 이번 회의에 초청했다.

브라질은 올해 정상회의에 멕시코를 비롯해 콜롬비아, 우루과이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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