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이상 나와야 한다" 장현식 기다리는 LG…사령탑, 구속을 강조했다 [인천공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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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km 이상 나와야 한다" 장현식 기다리는 LG…사령탑, 구속을 강조했다 [인천공항 현장]

염경엽 LG 감독은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과 만나 "장현식은 현재 캐치볼을 하고 있으며, 6일 김용일 트레이너 코치가 이천(2군 훈련장)에 넘어가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오후에 연락하기로 했다"고 현재 장현식의 상황을 설명했다.

2024시즌 KIA 타이거즈의 구단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장현식은 지난해 11월 11일 FA(자유계약)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이어 "시범경기에서 구속이 145km 이상 나오면 시즌 개막 후에는 148~149km, 또 150km까지 계속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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