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340억!…'이런 게 초대박' 김민재 동료, 재계약 보너스 미친 금액 챙겼다…레알 안 간 이유 있구나
바이에른 뮌헨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가 재계약에 성공해 막대한 계약금을 손에 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시즌도 모든 대회에서 28경기에 나와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김민재와 함께 뮌헨 수비진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인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내내 뮌헨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다.
만약 재계약에 실패했다면 2024-2025시즌이 끝난 후 데이비스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되고, 뮌헨은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데이비스를 이적료 한 푼도 못 받고 다른 팀에 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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