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을 맞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짧은 기간 동안 공기업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며 한전KDN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상형 사장은 취임 이후 쉼없이 조직 혁신과 미래 준비에 집중했다.
그는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중심의 기술력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확대하겠다”고 공언했고, 실제로 한전KDN은 친환경 에너지 ICT 기술 개발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며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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