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한 꼬마 팬이 가르나초의 차 옆에서 수첩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가르나초는 지난달 27일 돌발행동으로 후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때 행동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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