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트넘은 아직 손흥민과 올여름 결별할 생각이 없다.
손흥민이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는 가운데 토트넘 전문 기자가 방출리스트에 손흥민이 없다고 해서 눈길을 끈다.
매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통해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남기길 원하고 있다.그러나 손흥민이 계약 연장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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