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장동민은 "빙어야.얼른 만나서 널 튀김으로도 만나보고 싶고, 초무침으로도 만나보고 싶다.널 기다리고 있는 쩔쩔 끓는 식용유가 있다"며 동심 파괴 발언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장동민 부녀는 빙어 낚시를 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빙어를 기부 받아 웃음을 유발했다.
이처럼 지우는 빙어를 먹으면 안된다거나 빙어를 물 속에 놓아주는 등 동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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