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왕' 정지선이 김준호와의 요리대결에서 패배했다.
이날 은우, 정우 형제가 아빠 김준호와 딤섬여왕 정지선의 요리 대결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이에 김준호는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163cm 였다"면서 "제 발 사이즈가 270mm"라며 남다른 정지선 셰프 아들의 남다른 발육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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