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신임 참모총장 "하마스 아직 물리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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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신임 참모총장 "하마스 아직 물리치지 않았다"

에얄 자미르 신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5일(현지시간) "하마스를 아직 물리친 것은 아니다"라며 "인질을 귀환시키고 결정적 승리를 거두기 위한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넷, 예루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자미르 참모총장은 이날 이취임식에서 "이것은 생존을 위한 전쟁이며 내게 주어진 분명한 임무는 이스라엘군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라며 이같이 연설했다.

자미르 참모총장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에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허용하며 큰 피해를 봤던 것을 가리켜 "이스라엘군은 임무에 실패했고, 국경이 뚫렸고, 적들이 지역사회에 침투해 아이와 여성, 형제들을 학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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