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식 홈구장' 만난 채은성 "선수로서 복 받은 일…잘해야겠다는 생각 든다" [대전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신식 홈구장' 만난 채은성 "선수로서 복 받은 일…잘해야겠다는 생각 든다" [대전 현장]

한화 선수단은 전날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귀국했고, 주장 채은성을 비롯해 최재훈, 이태양, 황영묵, 노시환, 문동주가 팬사인회 참석을 위해 이날 신구장을 찾았다.

전날 인천공항에서 대전에 도착한 후 짐을 풀며 둘러본 것이 전부라 아직은 시설을 다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채은성은 "복 받은 것 같다.선수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구장에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복 받은 일이다.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얘기했다.

채은성은 "쾌적한 환경이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 "아직 실내 연습장은 가보지 않았는데 전에 쓰던 구장은 많이 노후화가 되어 웨이트 시설을 비롯해 홈팀이어도 어려움이 많았다.모든 부분에서 다 새롭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