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풀·MLB급 라커룸’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관중 최우선으로 생각한 ‘홈 프렌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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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풀·MLB급 라커룸’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관중 최우선으로 생각한 ‘홈 프렌들리’

한화 이글스의 새 홈구장 대전한화생명볼파크가 5일 개장했다.

대전|김민성 기자 한화 이글스가 5일 ‘신구장’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식을 열었다.

2024시즌까지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한 한화는 창단 39년 만에 새로운 안방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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