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연봉 400% 상승, 2025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2024 KBO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연봉이 1억원에서 5억원으로 인상, 지난해 대비 연봉 인상률 400%로 2025년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연봉 30억원을 받아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으며, 2024년 연봉 10억원에서 20억원이 오르며 2025년 등록된 선수 중 가장 높은 인상액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2020~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으며, 2022시즌을 앞두고 SSG와 4년 총액 151억원(연봉 131억원, 옵션 20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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