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마무리…총 131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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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마무리…총 131명 확정

이성희 기자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가 마무리됐다.

대전제일·대전개인택시·유성새마을금고와 대의원제의 꿈드림·진잠·성남동·오정동새마을금고 총 7곳에서는 직선제가 진행됐고, 25개 금고에서는 단독 후보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대전개인택시새마을금고는 이철호, 유성새마을금고는 이기철, 꿈드림새마을금고는 최주용, 진잠새마을금고는 백진흠, 성남동새마을금고는 여정구, 오정동새마을금고는 이규영 후보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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