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동부서 올들어 8만명 인접국으로 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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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서 올들어 8만명 인접국으로 피란"

내전이 격화하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에서 올해 들어 인접국으로 피란한 난민이 8만명에 달한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1월 말 고마 지역에서만 3천명이 숨지는 등 올해 1월 이후 민주콩고 동부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에 따른 사망자는 민간인을 포함해 약 7천명에 달한다.

유엔은 최소 4천명의 르완다 병력이 M23과 함께 민주콩고 정부군에 맞서 싸우며 반군을 사실상 통제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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