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다비드 아스토리.
피오렌티나는 4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항상 우리와 함께”라는 문구와 아스토리의 생전 사진을 공개했다.
‘풋볼 이탈리아’는 “브루노가 설립한 아스토리 단체는 그의 사망 7주기를 맞아 추모하기 위해 여러 축구 선수, 전 동료, 감독들이 참여한 비디오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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