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279건 가운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이상도 발견되지 않아 강원 동해안 수산물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5일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총 1만9천386건(천일염 3천336건 포함)의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이상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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