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추구한 방향성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보고 대응하는 액션'이다.
네오플 AK 개발실 이원태 기획1팀 팀장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보고 대응할 수 있는 액션'을 기반으로 한 명확한 공방을 목표로 한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액션 'RPG'이며, 게임을 전개하며 스킬을 익혀 점점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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