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 편의점 GS25에서 외국인 고객이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규모는 1637만명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더즌 환전 키오스크 신규 도입으로 환전서비스는 물론 택스리펀, 선불카드 충전 등 편리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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