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재명 ‘AI토론 제안’ 받겠다…시간·장소 다 맞춰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철수 “이재명 ‘AI토론 제안’ 받겠다…시간·장소 다 맞춰줄 것”

국민의힘 인공지능(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AI 토론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5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표의 토론 제안을 받아들인다”며 “시간과 장소는 이재명 대표에게 맞추겠다”고 썼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포항제철소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토론 제안과 관련해 “AI뿐 아니라 상속세 개편 문제, 반도체 특별법의 ‘주 52시간 예외’ 문제, 추경 문제도 있다”며 “여러 주제를 놓고 제한 없이 하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