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번 MWC에서 통신 3사의 대표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하며 전략적 동맹 기회를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김영섭 KT 대표 "MS와 협업, AI 매출 비중 회사 매출 비중 12%까지 확대" 4일(현지시간) 김영섭 KT 대표는 MWC에 마련된 MS 부스를 방문해 KT와 MS의 협력을 통한 AX(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혁신 사례를 살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MWC에서 열린 협력 발표 행사에 참석해 맷 레너 구글 클라우드 글로벌 영업 총괄, 캐런 티오 구글 APAC 플랫폼·디바이스 파트너십 총괄 등과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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