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선진 거버넌스 체제' 구축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정기주총에서 ▲임주현(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부회장) ▲김재교(전 메리츠증권 부사장) ▲심병화(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김성훈(전 한미사이언스 상무) 등 4명의 사내이사 후보 선임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 중 김재교 후보는 대표이사로 내정돼 이달 초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으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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