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가 뽑은 다저스의 약점은 2루수다.
매체는 "다저스는 주전 2루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김혜성, 미구엘 로하스, 크리스 테일러, 키케 에르난데스 등이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4명 모두 평균 이하 수준의 타자가 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동안 수비와 주루에서 무난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타격에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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