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책, 대가 치를 것"…CIA 출신 초선의원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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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책, 대가 치를 것"…CIA 출신 초선의원의 반박

엘리사 슬롯킨 미시간주 민주당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에 대한 공식 반박 연설을 통해 “트럼프의 정책은 미국인을 더 불안하고 가난하게 만들 것”이라며 “트럼프는 당신의 삶 전반에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엘리사 슬롯킨 상원의원이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와이안도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합동회의 연설에 대한 민주당의 반박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미국에서는 대통령의 의회 연설 후 야당 측 인사가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반박하는 연설을 하는 관행이 있다.

엘리사 슬롯킨 상원의원이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와이안도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합동회의 연설에 대한 민주당의 반박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AFP) 슬롯킨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 싸워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망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정치적 무관심에 빠지지 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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