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때문에"… 한강 뛰어든 부자, 결국 범행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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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때문에"… 한강 뛰어든 부자, 결국 범행 자백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던 아버지와 아들이 존속살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A씨와 B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에서 아내이자 어머니인 80대 여성 C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이들은 자차를 타고 서울 잠실한강공원으로 이동했고 밤 8시40분쯤 한강에 걸어 들어가는 등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행인의 신고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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