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허민호 부회장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허 부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간 CJ올리브영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취임 당시 단독 입점 브랜드를 늘리고 올리브영 PB 상품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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